헬로비너스 유아라 윤조 '시선'모은 이유…왜?
기사입력 : 2012.04.18 오후 6:52
헬로비너스 유아라 윤조 / 사진 : 플레디스

헬로비너스 유아라 윤조 / 사진 : 플레디스


헬로비너스 유아라 윤조가 데뷔 이전부터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들이 새삼 눈길을 끈 것은 18일 공개된 이들의 과거이력 때문. 헬로비너스 유아라 윤조는 애프터스쿨의 예비 입학생인 '프리스쿨걸'출신으로 알려졌다.


유아라는 지난 2009년 플레디스에서 진행한 '애프터스쿨 제 9의 멤버를 찾아라'오디션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윤조는 애프터스쿨의 정규 1집 수록곡 '드림'의 피처링에 참여한 바 있어 그녀의 동안미모만큼 뛰어난 실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헬로비너스' 유아라, 윤조는 과거 경력으로 이미 데뷔 이전부터 팬층이 생겼을 정도라고. 유아라, 윤조 외에도 '헬로비너스'에는 8등신 모델포스의 나라, 이국적인 얼굴과 개성있는 음색을 지닌 앨리스, 카리스마 래퍼 라임,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매력인 막내 유영의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오는 5월 초 가요계 데뷔를 앞두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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