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달라진 외모 / 사진 : MBC '음악중심', 조선일보 일본어판-더스타 DB
효연 달라진 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4월 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6일 MBC ‘2012 Korea Music Wave in Bangkok’ 촬영차 태국으로 출국한 MC 티파니와 태연을 대신해 씨엔블루 정용화, 소녀시대 서현, 효연이 일일MC로 나섰다.
이날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효연은 하얀 피부와 예쁜 눈썹으로 청순미를 자랑했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 높고 다소 어색해진 콧대가 도드라져 성형의혹을 샀다.
효연 달라진 외모를 접한 누리꾼들은 “효연 달라진 외모 어색하다”, “효연아 안 해도 예뻤어”, “정말 성형한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이 속한 걸그룹 소녀시대는 최근 실명퇴치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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