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굴욕 영상, '윤아'가 연 문에 '유리'는 '굴욕'…헉
기사입력 : 2012.04.02 오후 7:13
유리 굴욕 영상 /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유리 굴욕 영상 /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유리 굴욕 영상이 눈길을 끈다.


최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급 소심해진 유리'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과 사진이 게재됐다.


유리 굴욕 영상 속에서 소녀시대의 윤아와 유리는 같은 차에서 내리고 있다. 먼저 내린 윤아는 도도하고 당당하게 빅백을 보며 차에서 내리는 반면 유리는 보조석에서 활짝 열린 뒷 자석 문 틈에 갇혀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 대조적.


유리 굴욕영상에 네티즌들은 "윤아가 너무 여배우 포스"라며 폭소했다.


한편, 소녀시대의 유리는 SBS 월화극 '패션왕'에서 같은 시각 윤아는 KBS2 월화극 '사랑비'에서 각각 열연 중이다.



글 더스타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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