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자리선정 굴욕, 용준형도 지켜주지 못해 '미안!'
기사입력 : 2012.03.30 오후 7:09
구하라 자리선정 굴욕 /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구하라 자리선정 굴욕 /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구하라 자리선정 굴욕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가서도 자리선정 실패한 구하라’라는 제목과 함께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카라가 출연한 일본 방송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구하라의 얼굴 위로 방송사 로고나 자막이 겹쳐지는 굴욕이 담겨 있다. 특히, 구하라는 한국에서도 유독 방송에 잡히면 얼굴이 가려지는 수모를 겪었던 터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구하라 자리선정 굴욕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자리선정 굴욕 귀여워", "예쁜 얼굴 다 가렸어", "구하라 자리선정 잘하라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그룹 비스트 멤버 용준형과 공식 연인임을 밝힌 바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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