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데뷔 20일 만에 2만 장 돌파 ‘가요계 대세남’ 입증
기사입력 : 2012.03.19 오후 4:12
사진 : 뮤직팜 제공

사진 : 뮤직팜 제공


가수 존박이 데뷔 20여일 만에 음반 판매 2만 장을 돌파했다.


존박의 데뷔 앨범 ‘노크(Knock)’가 지난 18일 실시간 음반 판매와 일간 음반 판매 차트 1위를 재탈환했다.


지난 2월 22일 앨범 발매 후 타이틀곡 ‘폴링(Falling)’으로 활동에 나선 존박은 앨범 발매 4주차에 접어든 시점에도 음반 판매 기세가 꺾이지 않아 음악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빅뱅, 미쓰에이, 2AM과 같은 쟁쟁한 아이돌 그룹들과 차트 경합을 벌이면서도 2만 장의 판매고를 올려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았다.


한편, 존박은 최근 송혜교와 화장품 모델로 발탁돼 듀엣곡을 발표한 바 있다.



글 이은정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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