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日 오리콘 차트 1위 '기염'
기사입력 : 2012.03.17 오전 11:40
사진 : IMX 제공

사진 : IMX 제공


배우 이준기가 일본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일본에서 새 싱글 <듀서(DEUCER)>를 발매한 이준기가 15일자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팬미팅을 위해 방일중인 이준기는 첫 공연장소인 나고야 국제회의장 센츄리홀서 접한 1위 소식에 환한 얼굴로 감사의 말을 전하며 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이준기는 새 싱글 수록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성황리에 팬미팅을 마쳤다.


한편, 이준기는 16일 나고야 공연을 시작으로 18일 요코하마, 19일 오사카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이미 약 2만 장의 티켓이 매진된 상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이준기 , 이준기 1위 , 이준기 팬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