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실물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윤아 실물로 본 소감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아 실물로 본 소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아는 봄을 물씬 느껴지는 노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마네킹 각선미를 한껏 뽐내고 있다.
윤아 실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아는 진정한 마네킹 다리", "윤아는 없는 게 뭐니?", "윤아 실물은 얼마나 더 예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장근석과 함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 주인공으로 발탁돼 촬영에 한창이며, 오는 26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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