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나쁜 눈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태연 나쁜 눈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 AK백화점 제이에스티나 수원점에서 진행된 소녀시대의 팬사인회에서 태연은 뚱한 표정으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소녀시대는 지난해 11월에도 ‘소녀시대와 제이에스티나의 특별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팬들과 만남을 가진 바 있다.
태연 나쁜 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태연 착한 눈인데 왜 나쁜 눈이래”, “왜 나쁜 눈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어”, “태연 눈은 예쁜 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서울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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