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굴욕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유 굴욕 사진이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장우-유이 사이 상꼬마 아이유 키 굴욕’이라는 제목으로 가수 아이유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KBS 2TV ‘뮤직뱅크’에 나왔던 아이유의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키가 180cm가 넘는MC 이장우와 키가 171cm인 유이 사이에 아이유가 서 있어 키 굴욕을 당한 것.
아이유 굴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장우랑 유이 사이에 있으니까 아기 같아”, “아이유 161cm라도 예뻐”, “아이유 그래도 얼굴은 제일 작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1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Good Day'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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