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EXID 트위터
신인 걸 그룹 EXID(이엑스아이디)와 존박, 붐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EXID는 지난 4일 트위터에 “붐 선배님, 존박 선배님과 함께한 라디오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도 또 불러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일 SBS 파워 FM <붐의 영스트리트>에 함께 출연했을 당시 찍은 것으로, 사진 속 EXID와 존박, 붐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난스러운 표정들이 다들 너무 귀여워요”, “언제 라디오 출연 한 번 더 같이 해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EXID는 데뷔 곡 ‘Whoz that girl’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 장은경(더스타)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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