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뉴욕 드레스, 밤에도 빛나는 '형광등 각선미'
기사입력 : 2012.02.22 오후 6:48
유리 뉴욕 드레스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유리 뉴욕 드레스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유리 뉴욕 드레스가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뉴욕에서 드레스 입은 소시 유리’라는 제목으로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화이트 롱드레스에 블랙 재킷을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드레스를 입은 유리는 우월한 각선미와 완벽한 신체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유리 뉴욕 드레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리 드레수애보다 빛나는 드레스 자태”, “유리 점점 더 예뻐져”, “뉴욕을 걸어 다니는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드라마 ‘패션왕’에서 패션디자이너 최안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며, ‘패션왕’은 오는 3월 12일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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