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퍼스바자 제공
가수 보아가 '아시아의 별'다운 매혹적인 자태를 뽐낸 화보를 공개했다.
하퍼스 바자 3월호 화보에서 데스킨스띠어리의 12SS시즌 키 룩(Key look)을 선보인 보아는 섹시하면서도 청초한 표정으로 한결 더 여성스러워진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긴 웨이브 헤어와 완벽한 몸매 비율, 무결점 피부로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떠오르는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보아는 현재 SBS <K-POP스타>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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