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SBS E!
티아라 멤버 효민이 그룹 인피니트 우현의 친형의 기에 눌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SBS E! '티아라의 꽃미남들' 꽃미남 셰프 선발전에서 효민과 파트너가 된 우현의 친형은 중화요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카리스마 있는 요리사의 모습을 보여 첫 등장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첫 등장때와는 다른 모습에 효민은 "나 잡혀사는 여자 같아"라며 파트너가 시키는 대로 척척 움직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지난 주 셰프 5종 경기 게임에서 메인 요리를 선택한 티아라 멤버들은 꽃미남 셰프와 함께 요리대회를 펼치며, 효민의 이번 중화요리 도전은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을 앞두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꽃미남 셰프 선발전은 4일(내일) 밤 11시 SBS E! '티아라의 꽃미남들'에서 공개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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