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EXO-K, EXO-M / SM 제공
SM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그룹 EXO-K, EXO-M의 유튜브 영상 총 조회수가 1,000만 건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티저영상을 통해 전세계 팬들과 만나온 EXO-K, EXO-M은 지난 2일, 지금까지 공개한 12편의 티저 영상과 프롤로그 싱글 ‘What Is Love’ 한국어, 중국어 버전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수를 모두 합산한 수치가 총 1,000만 건을 돌파, EXO-K, EXO-M에 대한 글로벌한 관심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특히, EXO-K, EXO-M은 아직 정식 데뷔 하지 않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돌파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만큼,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더불어 EXO-K, EXO-M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네이버는 물론 중국의 웨이보, 시나, 소후, 요쿠 등을 통해 멤버들의 소개를 비롯해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EXO-K와 EXO-M은 현재까지 카이, 루한, 타오, 첸, 세훈, 레이, 시우민, 백현, D.O. 등 9명의 멤버를 공개했으며, 가요계는 물론 방송계,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쇄도하는 등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