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미국 반응, '전 세계가 우릴 주목해' 폭발적 인기!
기사입력 : 2012.02.02 오후 3:06
소녀시대 미국 반응 / 사진 : SM 제공

소녀시대 미국 반응 / 사진 : SM 제공


소녀시대 미국 반응이 뜨겁다.


걸 그룹 소녀시대가 ABC의 인기 토크쇼 'LIVE! with Kelly'에도 출연해 미국 전역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소녀시대는 1일 오전 9시(미국 뉴욕 현지 시간)부터 ABC를 통해 방영된 토크쇼 'LIVE! with Kelly'에 출연해 ‘The Boys’의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관객들은 소녀시대 팬 특유의 한국어 응원법은 물론 서툰 한국어로 소녀시대를 연호하는 열정적인 응원을 해 눈길을 끌었다.


MC인 켈리는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미국에서도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에서 새롭게 앨범을 발표한 소녀시대의 The Boys 무대다.”라고 소녀시대를 소개했다. ‘The Boys’의 무대가 끝나자 “너무 멋진 무대였다. 팬들도 무척 많이 온 것 같다. 한국에서 온 걸 그룹이고, 오늘 이 자리에서 모닝쇼 데뷔를 합니다.”라고 전하며 소녀시대와 간단한 인터뷰 시간도 가졌다.


소녀시대의 열정적인 무대와 관객 반응을 본 켈리는 “이렇게 적극적인 관객들의 환호는 생애 처음이다.“라고 소녀시대의 무대를 극찬했고 “정말 아름다운 여성들이 모여있다.”라고 칭찬하며 오디션 과정에 대해 질문을 하기도 했다.


이에 티파니는 “우린 최소10살, 15살에 연습을 시작했다. 우리는 오랜 시간을 같이 보냈다.“라고 영어로 유창하게 답변, MC들이 영어를 너무 잘한다고 칭찬하자 “감사하다. 그런데 사실 나는 미국에서 태어났다. 영어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밝혀 인터뷰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소녀시대의 미국 현지 레이블인 인터스코프 A&R 부사장 Neil Jacobson는 “소녀시대의 이번 TV 토크쇼 공연은 소녀시대와 SM, 인터스코프 모두에 대단한 성공이었다. 소녀시대의 미국 시장으로의 진출은 어제와 오늘 큰 진전이었으며 완벽한 것이었다“며 미국 내 소녀시대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미국 CBS 간판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 쇼’에 이어 ABC 'LIVE! with Kelly' 연달아 출연했음은 물론, NBC의 유명 연예정보 프로그램인 ‘Extra TV’와도 인터뷰를 가져, 미국 지상파 대표 채널인 CBS, ABC, NBC에 모두 출연, 글로벌한 인기와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기도 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소녀시대 미국 반응 , 소녀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