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NS윤지, 우월한 핏줄 '우리는 사촌지간' 간지 작살
기사입력 : 2012.01.30 오후 5:59
강지영 NS윤지 / 사진 : NS윤지 트위터, 강지영 트위터

강지영 NS윤지 / 사진 : NS윤지 트위터, 강지영 트위터


강지영 NS윤지 셀카가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수 NS윤지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막둥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촌동생이자 걸그룹 카라의 멤버인 강지영과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과 NS윤지는 나란히 앉아 엽기적인 표정을 지으며 친분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사촌지간인 두 사람은 큰 눈망울과 작은 얼굴, 하얀 피부가 닮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지영 NS윤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나 동생이나 둘 다 예뻐”, “언뜻 닮은 거 같아”, “우월한 핏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NS윤지는 신곡 '마녀가 된 이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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