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이 트위터
인기 걸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트위터를 통해 한지붕 가족 뉴이스트(NU’EST)의 멤버 JR, 백호, Aron, 민현, 렌을 폭풍 응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애프터스쿨 유이는 트위터를 통해 “빨리 뮤직뱅크에서 '멋진 뉴이스트~나와주세요!!!^^'를 외치고 싶다!!^^ 우리 '뉴이스트'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용!!^^ 뉴이스트 화이팅!!!!!!^^☆”, “연습생때부터 지켜봐서 그런지 자꾸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엄마 미소가~*^^*”라는 글을 올리며 데뷔를 앞두고 있는 소속사 플레디스의 후배 뉴이스트(NU’EST)를 응! 원해 훈훈한 가족애를 과시하고 있다.
뉴이스트(NU’EST)는 Urban Electro Band NU’EST는 트렌드를 앞서가는 새롭고 스타일리쉬한 음악을 지향하는 5인조 보이 그룹으로 B.A.P, EXO와 함께 올해 초 데뷔할 남자 신인 그룹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각양각색의 재능과 매력을 지닌 멤버들로 구성됐다.
한편, 뉴이스트는 손담비,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과 같은 플레디스 소속으로 올해 3월초 데뷔를 앞두고 맹연습에 몰두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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