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 데뷔전 광고 /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코어콘텐츠미디어
보람 데뷔전 광고 영상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티아라 보람 데뷔 전 공익광고 출연했을 당시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는 걸그룹 티아라의 보람이 데뷔 전 2006년 국정홍보처 공익 광고에 출연한 모습으로 당시 스무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보다 훨씬 성숙해 보이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보람 데뷔전 광고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을 거꾸로 먹는 보람", "지금이랑 약간 다른데 예뻐", "머리만 길고 똑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람이 속한 그룹 티아라는 후속곡 '러비더비(Lovey-Dovey)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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