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씨스타 효린과 3인조 '허쉬' 결성
기사입력 : 2011.12.26 오전 9:54
사진 : 홀림, CJ미디어 제공

사진 : 홀림, CJ미디어 제공


티아라 지연, 씨스타 효린, 에일리가 걸그룹을 결성해 화제다.


이들의 이름은 ‘허쉬’. 인기 절정의 걸그룹의 대표하는 멤버들이 새롭게 그룹을 결성한 이유는 바로 2012년 안방극장을 찾아올 KBS2 <드림하이2> 때문.


허쉬는 극 중 기린예고로 전학을 오게 된 걸그룹 3인방이다. 허쉬는 파워풀한 가창력, 빼어난 외모,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브라운관 안팎으로 남심을 훔칠 전망이다.


에일리는 MBC 추석특집 <가수와 연습생>에서 스승 휘성과 함께 꾸민 무대로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휘성에게 “미모와 가창력을 갖춘 실력파 가수”라는 극찬까지 받으며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최고의 멤버들로 구성된 ‘허쉬’의 진면목은 2012년 1월 30일 KBS2 <드림하이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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