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셀카 / 사진 : 설리 미투데이
설리 셀카가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로 팬들 곁을 찾았다.
설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흑발 웨이브로 여신 미모를 과시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설리는 셀카와 함께 "여러분 설리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고 계시는 SM TOWN 식구들의 모습을 다양하게 표현해주세요. 영화 속 어딘가에서 보여질 여러분의 모습들 기대할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영화 <아이엠>(I AM) UCC 프로젝트 페이지로, SM 아티스트들의 커버댄스나 응원 영상 등을 유투브에 올린 후 응모하면 영화 속에 해당 영상이 삽입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이벤트다.
한편, 영화 <아이엠>은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공연 리얼 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SM TOWN 라이브 월드 투어 인 뉴욕> 공연 현장과 무대 밖 스토리를 담을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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