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솔로 데뷔 /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MBC <위대한 탄생> 출신 노지훈이 내년 솔로로 데뷔한다.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후 연습생으로 하루 6~7시간씩 연습 중인 노지훈은 내년 6월 '제 2의 비'를 목표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질 예정.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노지훈은 노래, 춤, 비주얼을 모두 갖춘 가수로 비를 이을 남자 솔로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 "현재 그룹보다는 솔로 데뷔 쪽으로 논의 되고 있으며, 장르는 댄스 퍼포먼스를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노지훈의 데뷔 초 읽기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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