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셀카, 그냥 자고 일어난 민낯으로 '방송'해도 될 듯!
기사입력 : 2011.11.10 오후 4:37
메이비 셀카 / 사진 : 메이비 트위터

메이비 셀카 / 사진 : 메이비 트위터


메이비 셀카로 그녀가 타고난 '동안미녀'임을 입증했다.


지난 9일 가수 메이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늦게 일어났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메이비는 아직 베개를 베고 잠에서 덜 깬 모습. 레이스가 달린 흰색 베개에 하얀 이불, 하얀 잠옷까지 온통 하얀 침실에서 민낯으로 찍은 사진이 그녀가 원래 동안미녀였음을 보여줘 화제를 모은 것.


다른 곳에서 공개된 메이비의 민낯 사진에서도 그녀는 타고난 동안 미모를 과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메이비 셀카에 네티즌들은 "우월하다는 것은 이런 것", "최근 호감 여자 연예인 1위 등극", "괜히 설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메이비는 신체나이가 8살 어리게 측정돼 놀라움을 주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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