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설리 백화점 / 사진 : 엠퍼블릭
에프엑스 빅토리아와 설리가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빅토리아와 설리는 최근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패리스 힐튼 핸드백 앤 액세서리 매장을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
이날 빅토리아와 설리는 빅백부터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메탈릭한 클러치까지 다양한 아이템에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
빅토리아와 설리의 백화점 나들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상이 화보네", "빅토리아와 설리가 눈여겨 본 아이템이 궁금하다", "인형이 걸어다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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