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시크릿 '사랑은 무브'티저영상 캡처
걸그룹 시크릿의 신곡 '사랑은 무브'가 10만 달성을 했다.
지난 13일 오전 10시에 공개된 시크릿의 신곡 '사랑은 무브'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각 포털사이트에 공개된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으 조회수 10만을 달성하며 시크릿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은 네이트에서 제공하는 '국내가수순위'에서 이승기, 울라라세션, 유노윤호에 이은 4위를 차지했다. 이는 맞대결을 펼칠 소녀시대가 6위를 차지하면서 이뤄낸 성적이라 더욱 값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런 열기에서 새로 공개된 전효성의 사진은 잘록한 허리와 꿀벅지를 강조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시크릿이 데뷔 2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과 타이틀곡 '사랑은 무브' 뮤직비디오의 풀버전은 오는 18일 함께 공개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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