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슈어피트 제공
애프터스쿨 가희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바디 수트를 입고 무결점 S라인을 뽐냈다.
군더더기 없는 몸매와 과감한 포즈, 스타일리시한 애티튜드로 보는 이들을 사로 잡은 가희가 서른둘이라는 나이가 믿기 어려울 정도의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가희는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조깅, 필라테스, 요가, 승마, 자전거 등 다양한 운동과 레포츠로 꾸준히 체력 단련을 해왔다”고 밝혔다.
한 촬영 관계자는 “화보 촬영 내내 비욘세의 음악을 들으며 어떤 포즈 디렉션도 없이 완벽한 화보를 만들어 냈다”며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마돈나의 열정을 존경하고 비욘세를 아름다운 이상적인 여성상으로 꼽은 가희희 솔직한 인터뷰는 스타일 매거진 슈어피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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