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셀카 왜 매번 '화제'일까?
기사입력 : 2011.09.04 오전 1:29
사진 : 한승연 셀카 / 한승연 트위터

사진 : 한승연 셀카 / 한승연 트위터


인기 한류 걸그룹 카라 한승연이 셀카 한 장으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한승연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파리에요. 와 정말 바쁘다! 할 일이 가득 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승연은 뽀얀 피부와 동글동글한 눈, 앵두 같은 입술 등 청순하고 성숙한 여인의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갈수록 예뻐진다”, “인형처럼 예쁘다”, “미모포텐이 제대로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승연은 지난달 말에도 민낯 윙크 셀카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셀카를 공개할 때마다 매번 화제를 모으는 데는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와 민낯에도 당당한 아기 피부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28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으며 오는 12월 국내 연예인 최초로 자신들의 이름을 건 향수를 출시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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