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슈퍼주니어 / SM 제공
해외 활동과 개별 활동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슈퍼주니어가 5일(오늘) 드디어 정규 5집의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사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늘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를 비롯해 6일 MBC ‘쇼! 음악중심’, 7일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5집 타이틀 곡 ‘Mr. Simple’의 무대를 첫 공개,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기다려온 전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더불어 이번 컴백 무대에서 슈퍼주니어는 타이틀 곡 ‘Mr. Simple’은 물론, 컴백 무대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신곡 ‘SUPERMAN’까지 2곡의 무대를 선사, 슈퍼주니어만의 에너제틱하고 파워풀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곡 ‘SUPERMAN’은 ‘규모도 최고, 스케일도 최고, 열정도 최고, 정신력도 최고’ 등 슈퍼주니어의 모습을 담은 위트 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인 강렬한 노래인 만큼,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는 슈퍼주니어의 자신감과 포부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특히, 이번 앨범은 지난 3일 발매 직후부터 한터차트, 핫트랙스 등 앨범판매량 집계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음반킹을 차지한 슈퍼주니어의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5집 타이틀 곡 ‘Mr. Simpl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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