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이컷 제공
‘굿바이 베이비’로 돌아온 걸그룹 미쓰에이가 순정만화 속 소녀로 변신했다.
패션지 하이컷 화보 ‘판타스틱 소녀 백서’를 통해 무대 위 여전사가 아닌 핑크 입술과 발랄한 데님 패션의 순정 만화 속 상큼발랄한 소녀들다운 싱그러운 매력을 뽐냈다.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는 “무대 위에선 볼 수 없던 열 여덟에서 스물 다섯 본연의 나이에 맞는 자연스럽고 순수한 모습을 담아내 예쁜 화보로 완성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미쓰에이의 이번 화보는 4일(내일) 발간되는 하이컷 58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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