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씨엔블루 '블루스톰' 포스터 / FNC뮤직 제공
지난 3월 첫 정규앨범 ‘FIRST STEP’으로 컴백, ‘직감’, ‘LOVE GIRL’등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씨엔블루가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리며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9월 17, 18일 올림픽홀서 열리는 <CNBLUE 2011 ASIA TOUR CONCERT “BLUESOTRM” IN SEOUL>은 2011년 씨엔블루 아시아 투어 콘서트의 첫 공연으로 아시아 각 지역의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아시아 투어 콘서트 “BLUESTORM”의 콘서트 포스터에서 씨엔블루 멤버들은 금방이라도 음악으로 큰 폭풍을 일으킬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이번 콘서트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 엠넷닷컴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팬클럽 회원은 8월 2일, 일반 예매는 8월 3일 오픈 된다.
씨엔블루 소속사 측은 “씨엔블루가 9월 서울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2011 아시아 투어 콘서트 ‘BLUESTORM’을 개최한다”며 “씨엔블루의 콘서트 소식을 기다렸던 아시아 전 지역의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씨엔블루의 정용화, 강민혁은 MBC 수목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를 통해 연기자로도 활발히 활동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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