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엔' 정재형, 화보 통해 '리얼 파리 24시' 공개
기사입력 : 2011.07.21 오전 9:36
사진 : 하이컷 제공

사진 : 하이컷 제공


‘파리지엔’ 정재형의 파리 일상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각)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재형의 하루가 정재형에 의해 직접 기획, 디렉팅되어 진행됐다. 의상도 본인 소유 의상과 직접 구입한 의상만 입었다.


화보 속 정재형은 자전거를 타고 파리를 물씬 느끼며 달리는 모습, 피아노를 치는 뮤지션의 모습, 소화하기 힘들다는 청청 패션을 입고 패션리더로서의 면모를 과시한 모습까지 꾸미지 않은 모습들로 가득차 있다.


이날 정재형은 MBC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정형돈과 ‘순정마초’를 부른 것에 대해 “나도 낯을 가리는 성격인데 정형돈도 사실은 수줍음이 많고 굉장히 내성적인 친구라고 생각했다. 정형돈과 나의 공통점이 순정마초일 것 같은 느낌에서 만들어진 노래”라고 말했다.


반면, 지드래곤이나 조인성, 정재형에게 패션 훈수를 두는 정형돈의 스타일에 대해서는 “그건 패션이 아니고 주워 입는 것”이라며 강하게 일축하면서도 “근데 설마 이걸로 인터뷰 제목을 뽑진 않겠지?”라고 깊은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정재형의 파리 일상을 담은 이번 화보는 21일(오늘) 발간된 하이컷 57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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