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투애니원 산라다박의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깜찍한 면모가 눈길을 끈다.
산다라박지 지난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내 맘을 뺏어간 새로운 뼈다귀 운동화의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운동화를 신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산다라박의 운동화는 세계적인 유명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의 아디다스 오리지널 본즈 한정컬렉션 제품이다.
산다라박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날개 달린 신발은 저에게로!”, “운동화도 귀엽지만 누나의 자세가 더 귀여워요”, “손가락은 소심소심”,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디다스 오리지널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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