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테파니 근황 / 스테파니 트위터
천상지희 스테파니가 근황 셀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커튼콜만 남았다. 조금만 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강렬한 메이크업과 파격적인 그물망 패션으로 천상지희로 활동할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화장이 짙어서 못 알아봤어요", "천상지희 활동은 안하시나요?", "살이 많이 빠진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테파니는 6일(오늘)까지 공연되는 <한국을 빛내는 해외 무용스타 초청 공연>에 출연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