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지영 트위터 / 강지영 볼살 실종
걸그룹 카라의 멤버 강지영의 볼살 실종 사진이 화제다.
강지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해가 지고 있네요. 오늘 참 더웠죠! 이제 본격적인 일본활동 시작이에요. 다녀올게요”라고 근황을 전하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평소 통통했던 젖살이 쏙 빠져 갸름하고 날카로운 V라인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카라는 지난 16일 일본 4번째 싱글 <고고 섬머>의 프로모션 홍보 차 일본으로 출국했으며 17일 각종 CF 행사와 TV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돌입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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