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티아라 소연 트위터 / 티아라 소연 의상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소연이 복고풍 의상이 눈길을 끈다.
소연인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된 30시간 촬영 후 이제 좀 정신이 드는군. 어제의 흔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연은 빨간색 땡땡이 헤어밴드에 연두색 땡땡이 셔츠, 꽃무늬 멜빵바지로 복고 아이템을 선보이며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깜찍한 귀요미”, “소연이 볼수록 매력 있는 듯”, “복고 패션도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