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슈어 제공
씨스타의 유닛 씨스타19가 패션화보를 통해 록 페스티벌 패션을 제안한다.
공개된 화보에서 씨스타19는 다듬어지지 않은 섹시미와 점프 수트, 골드 프레임의 보잉 선글라스 등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매치할 수 있는 록 시크룩을 선보였다.
또한, 록 페스티벌의 필수템인 롱워커, 숏 팬츠 등으로 멋을 낸 씨스타19의 섹시한 포즈와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한 화보 관계자는 “촬영 내내 활기찬 모습으로 열심이었다”며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씨스타의 록 페스티벌의 열정이 담긴 화보는 패션지 슈어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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