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유이 댄스, 세대를 초월한 '섹시퀸'들의 조화
기사입력 : 2011.05.25 오전 10:54
사진 : SBS '밤이면 밤마다' 방송 캡쳐 / 김완선 유이 댄스

사진 : SBS '밤이면 밤마다' 방송 캡쳐 / 김완선 유이 댄스


애프터스쿨 유이가 선배가수 김완선의 ‘리듬 속에 그춤을’에 맞춰 완벽한 댄스를 선보였다.


섹시한 눈빛과 화려한 춤사위로 무대를 수놓은 유이의 무대에 합류한 김완선은 43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유이 못지않은 섹시함을 과시하며 시선을 끌었다.


특히, ‘댄싱퀸’ 김완선은 세월이 무색할만큼 유연하고 관능미 넘치는 댄스 실력과 균형 잡힌 몸매로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완선은 20대 시절 홍콩 영화감독 왕가위를 짝사랑한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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