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양요섭, "뼈만 남았네" 앙상해골 셀카 '폭소'
기사입력 : 2011.05.18 오후 4:29
사진 : 양요섭 트위터

사진 : 양요섭 트위터


비스트 양요섭이 뼈 밖에 남지 않은 몸매의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양요섭은 지난 17일(어제) 자신의 트위터에 “살이 너무 많이 빠졌나..뼈만 남았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함께 게재해 팬들의 걱정과 웃음을 동시에 샀다.


공개된 사진에서 요섭은 앙상한 뼈 그림이 프린트 된 분홍색 티셔츠를 입고 있어 트위터에 남긴 글을 사진으로 설명하고 있는 셈.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가 더 말랐네요. 더 먹으세요~”, “오빠 진짜 귀여워요. 셀카도 귀엽고”, “아직도 연습 중이신가봐요? 비스트 컴백 기대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요섭이 속한 비스트는 19일(내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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