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르샤 / 내가네트워크 제공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데뷔 이후 최초로 ‘포토샵 안한’ 무보정 사진을 공개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4집 준비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나르샤는 근황을 궁금해 하는 팬들을 위해 특별히 보정을 거치지 않은 얼굴 클로즈업 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4집 활동을 위해 열심히 피부 관리와 운동을 겸해 훨씬 더 어려진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소속사는 “나르샤가 개인 미니홈피나 트위터 외에 무보정 사진을 공개하기는 브아걸 데뷔 이래 처음”이라며 “프로필 사진이 너무 잘 나와 보정없이 공개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사진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2시간 만에 촬영이 끝났으며, 현장 스태프들은 “광고 사진 같다”, “청순해졌다” 등의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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