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셀카 속 우월미모+명품쇄골 '걸그룹 지존'
기사입력 : 2011.05.04 오전 11:00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f(x) 빅토리아의 숨 막히는 미모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화장품 촬영 현장, 빅토리아 셀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토리아는 매끈한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톱 스타일의 블랙 드레스에, 아이 메이크업을 강조한 깊고 그윽한 화장법으로 성숙미가 묻어난다. 특히 빅토리아의 명품 쇄골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강조되어 미모가 더욱 빛을 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서 숨 막힌다” “진짜 인형 같다” “손도 작고 얼굴도 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가 속한 에프엑스는 신곡 ‘피노키오’로 각종 음원 사이트 1위를 휩쓸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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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빅토리아 , 빅토리아 셀카 , 에프엑스 , 피노키오 , 우리 결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