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빅토리아-설리, 앙증 맞은 '피노키오' 변신
기사입력 : 2011.04.27 오후 7:31
사진 : 스무디킹 제공

사진 : 스무디킹 제공


와이어에 매달린 f(x) 빅토리아와 설리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근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에프엑스 멤버인 빅토리아와 설리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와이어에 매달린 두 사람은 마치 귀여운 피노키오 인형을 연상케 해 팬들의 뜨거운 받응을 얻고 있다.


특히 유연한 몸매 소유자로 잘 알려진 빅토리아는 부드럽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즘 아이돌 중 가장 귀엽고 깜찍한 것 같다”, “진짜 줄에 매달린 피노키오 인형 같다”, “두 모델이 활약할 광고 내용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첫 정규 앨범 <피노키오>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선 에프엑스는 최근 음료 브랜드 스무디킹 CF 촬영을 마쳤으며, 이 광고는 오는 5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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