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빅토리아, 흑과 백 화보 속 야누스 매력 '눈길'
기사입력 : 2011.04.22 오전 10:00
사진 : 하이컷 제공

사진 : 하이컷 제공


관능미 여신 흑토리아와 순수한 소녀 백토리아. 야누스적인 매력을 발산한 빅토리아의 메이크업 화보가 공개됐다.


빅토리아는 최근 패션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흑과 백이라는 상반된 캐릭터를 연출했다. 먼저 블랙 톱 드레스에 짙은 메이크업으로 그윽하고 매혹적인 스타일을 연출해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반면 화이트 드레스에 투명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그녀는 소녀처럼 티없이 맑고 순수한 표정을 연출해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빅토리아가 속한 에프엑스는 22일(오늘)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피노키오'의 첫 컴백무대를 선사한다.


한편, 빅토리아의 이번 화보는 21일 발간된 하이컷 52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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