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달샤벳 / 해피페이스 제공
오는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로켓’ 발매를 앞두고 있는 신예 6인조 걸그룹 달샤벳(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이 앨범 발매 전부터 연이어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달샤벳은 지난 5일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로켓(Pink Rocket)’ 재킷사진 공개와 11일 뮤직비디오 티저영상 공개 이후 곧바로 온라인 포털사이트에서 각각 ‘달샤벳’과 ‘핑크로켓’으로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돌풍을 예고했다.
특히, 지난 11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은 공개하자마자 유투브, 곰TV 등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서 10만건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어 14일 0시 공개될 뮤직비디오 풀버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티저영상에서 달샤벳은 특유의 귀엽고 순수한 느낌의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노래가 신비스러운 느낌이 들어 기대된다”, “제목부터 달샤벳답다”, “멤버들의 미모가 폭발했다”, “컴백무대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달샤벳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로켓(Pink Rokec)'의 앨범과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14일 전격 공개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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