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선화 / 온라인 커뮤니티
‘시크릿’ 한선화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선화는 맑은 하늘과 해변을 배경으로 바캉스 차림에 밀짚모자를 눌러쓰고 신난 듯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 사진은 한선화가 스케출 차 방문했던 괌에서 산책을 나갔다 찍은 것으로, 바쁜 활동 기간 동안 미뤄왔던 휴식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밝은 표정을 보니 기분이 좋다”, “해변에 여신이 강림했다”, “바다와 어울리는 의상이 예쁘다”, “여름 화보를 보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선화는 개인 스케줄을 소화하며 시크릿의 다음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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