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udio.com
'너 말이야', '입술자국' 더블 타이틀 곡으로 데뷔한 5인조 걸 그룹 '파이브돌스'의 리더 수미.
"팬들의 댓글 가운데 가장 재미있게 본 댓글은 '수미야 이번에 흥하자'였어요. 처음엔 무슨 뜻인지 잘 몰랐는데 '잘되자' 이런 뜻이더라고요. 이번 제 생일 케이크엔 '파이브돌스 흥하자', '수미야 언제나 함께하자' 이런 문구가 담겼으면 좋겠어요"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오는 10일, 파이브돌스의 상큼 발랄한 HD인터뷰를 전격 공개하며, 그녀들의 친필 싸인이 담긴 <Charming five girls> 앨범 10매를 증정하는 기사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감은 3월 16일까지.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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