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종, '주머니에 쏙~' 깜찍 애완남 등극
기사입력 : 2011.02.14 오전 11:35
사진 : 인피니트 성종 / 룬컴 제공

사진 : 인피니트 성종 / 룬컴 제공


7인조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의 막내 성종이 ‘애완남’으로 등극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인피니트 성종, 발렌타인데이 애완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에 포함된 사진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성종의 깜찍한 포즈가 담긴 사진들이 게재되어 있다.


특히 금발머리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수줍은 손하트를 그리고 있는 성종의 사진은 마치 애완견을 연상케 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최고의 발렌타인데이 선물이다”, “너무 깜찍하다”, “너는 펫!”, “주머니에 쏘옥~ 넣어다니고 싶다”등의 댓글을 달며 즐거워 하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BTD’로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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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인피니트 , 이성종 , 김성규 , 장동우 , 남우현 , 호야 , 이성열 , , B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