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양요섭 초등학교 6학년때 모습 / 양요섭 트위터
비스트 양요섭이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깜찍한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요섭은 이 사진과 함께 “팬들을 위해 스스로 과사 푸는 아이돌ㅋㅋ 육학년 때인가”라고 남겼다. 사진 속 요섭은 똘망똘망한 눈과 뽀얀 피부, 지금과 싱크로율 100%인 이목구비와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지금이랑 너무 똑같아요”, “같은 반 여자친구들에게 귀여움 받았을 것 같아요”, “귀여움과 동안에도 역사가 있었군요”, “클라이드 옷 입은거 예지력 돋네ㅋㅋ”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2월 18일, 19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비스트는 현재 콘서트와 일본 데뷔 준비를 병행하며 연습에 매진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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