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슈퍼스타K 1' 출신인 쥬얼리의 새 멤버 '박세미' / 스타제국 제공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4인조 걸그룹 쥬얼리의 새 멤버 박세미와 김예원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20일(어제) 공개된 쥬얼리의 새 앨범 재킷 표지에서 박세미는 지난해 Mnet ‘슈퍼스타K 1’에 출연했을 당시보다 10kg 이상이 감량되어 전체적으로 슬림해진 실루엣과 갸름한 V라인의 턱선을 선보이며 폭풍 다이어트에 성공,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재킷 사진 공개와 함께 베일을 벗은 새 멤버 김예원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주말극 ‘시크릿 가든’의 길라임 역의 하지원 닮은꼴로 주목을 받고 있다.
‘Back it up’ 재킷 표지 및 셀카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세미 정말 예뻐졌다. 몸이 반쪽이 된 듯”, “얼핏 보면 하지원이 생각난다. 귀요미 매력 철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쥬얼리는 오는 27일 디지털 싱글 ‘Back it up’을 발표하며 활동에 나선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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