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현 트위터
그룹 포미닛의 막내 소현이 귀여운 인형 같은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16일(오늘) 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스러운 아기 같은 모습의 셀카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현은 옷에 달린 모자를 부여잡고 멍한 표정을 짓거나 살짝 혀를 내미는 등 귀여운 꼬마를 연상케한다.
사진과 함께 소현은 “멍~소현ㅋㅋ 샵에서 머리하기 전에 사진 올려염^^ 따뜻하게 입으세욧 저처럼 크크”라고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진짜 귀엽다 애기네 애기! 에고 귀여워”, “너무 예뻐서 눈이 막 부시고 있어요”, “아구 귀여워~ 퍼펙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현이 속한 그룹 포미닛은 지난 13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엠넷 글로벌 공연 프로젝트 MUL in Thailand’ 콘서트에 2PM, 원더걸스, 비스트와 함께 참여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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