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J 이너비 광고캡쳐
트렌드 세터 아이콘 서인영이 뺨을 맞는 충격적인 장면이 전파를 타 화제다.
남자를 뺏겨 분노한 여자로부터 서인영이 뺨을 맞는 장면은 실제가 아닌 CJ의 새 제품 ‘이너비’ CF의 한 장면으로 서인영은 이너뷰티 컨셉의 기능성 건강 식품 ‘이너비’의 전속 모델로 전격 발탁되는 영광을 누렸다.
CJ 이너비는 자기 전 두 알을 간편하게 섭취하는 것만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신개념 피부 보습을 위한 이너뷰티 컨셉의 기능성 건강식품이다.
CJ 이너비 측은 “당당하고 솔직한 아우라의 대명사인 서인영이 CF 콘티와 적합했다! .”며 “특히 패션 뷰티 분야에서 얼리 어댑터적인 성향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서인영이 CF의 주요 타켓층인 29세 전후의 바쁜 커리어우먼들을 겨냥한 제품의 이미지를 잘 부각시킬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전속 모델 발탁 배경을 밝혔다.
한편 서인영이 전속 모델로 발탁된 CJ 이너비 CF는 ‘내 남자를 빼앗은 그녀의 솔직한 피부, 피부까지 솔직한 서인영’이라는 컨셉으로 지난 4일부터 온에어 되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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