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DSP 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레인보우가 대만의 인기가수 정위엔창(鄭元暢 정원창)과 특별 만남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서울 잠실 주 경기장에서 제 7회 “아시아 송 페스티벌” 사전공연에 참여한 레인보우가 이날 공연을 위해 내한한 정위엔창과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
공연이 끝난 후 정위엔창(鄭元暢 정원창)의 대기실에서 특별만남을 가진 레인보우 멤버들은 아시아의 톱스타인 정위엔창(鄭元暢 정원창)의 팬이라 자처, 이번 공연으로 직접 만남을 가지는 것 자체가 매우 설레고 영광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정위엔창(鄭元暢 정원창) 역시 7명의 멤버들과 일일이 인사하며 너무 예쁘고 매력적이라고 크게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서로 각자의 사인앨범을 주고 받으며 기념사진도 촬영, 정위엔창(鄭元暢 정원창)은 앞으로 레인보우를 많이 응원하겠다고 격려의 인사도 전했으며 아시아의 톱스타답게 수십 명의 기자들이 몰렸던 정위엔창(鄭元暢 정원창)의 대기실에서는 레인보우 역시 정위엔창(鄭元暢 정원창)과의 특별 만남에 각 국의 기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대만의 인기가수 겸 모델, MC, 연기자인 만능 엔터테이너 정위엔창(鄭元暢 정원창)은 일본만화원작인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의 대만판 주인공으로 대만뿐 아니라 홍콩, 중국, 일본 등 의 아시아 톱스타로도 매우 유명하다.
한편, 공연이 끝난 후 일본의 인기 걸 그룹인 AKB48과도 특별한 뒷풀이를 가진 레인보우는 같은 소속사 선배인 카라와 다 함께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번 공연의 아쉬움을 달랬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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